본문으로 바로가기

 케야키자카46 부동의 센터이자, 그룹을 캐리하고 있는 히라테 유리나. 중학생에게 너무 큰 짐이 안겨졌는지, 그룹 활동 휴식기간도 가지는 등 이래저래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그 와중에 <히비키> 관련된 개인 활동은 꾸준히 하는 바람에 '텐구' 소리를 듣고 있죠. 텐구란 콧대가 높아졌다는 의미랄까, 한국으로 따지면 일종의 스타병에 해당하는 표현입니다.


 그런 히라테 유리나가 최근 만화 잡지 그라비아에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 컴백도 있고 본인의 영화 <히비키>를 홍보하기 위해서기도 합니다. 빅코믹 스피리츠 41호의 히라테 유리나입니다.





 마지막 사진이 <히비키> 속 히라테 유리나입니다만, 글쎄요. 왜 저런 스타일링이 됐는지 도무지 알 수가... 히라테 유리나가 멋쁨 돋도록 하는 요소를 싹 삭제해버렸군요. 저럴 거면 왜 그녀를 캐스팅한 걸까요?


 <히비키>는 히라테 유리나를 가운데 두고 보조 역할에 키타가와 케이코와 오구리 슌을 배치하는 파격적 캐스팅으로 화제였습니다. 왠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떠오르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베리알 2018.09.15 16:49 신고

    전 처음에는 표지 사진 우측에 있는 그림 주인공을
    코스프레했다는 건줄 알았습니다. ^^;;;

    근데, 막짤은 좀 의외군요.
    다른 사진들은 나름대로 뭔가 그림이 나오는 것 같은데
    막짤은 일본에서 그 흔한 만화원작 영화의 코스프레(!)를 할 때 나오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 BlogIcon 즈라더 2018.09.15 21:50 신고

      저렇게 코스프레 때문에 말아먹은 영화가 한둘도 아닐 텐데
      대체 언제까지 자국 영화를 갈라파고스로 몰고 갈 건지...

  2. 유구정광대다라니경 2018.09.17 14:06 신고

    데뷔 곡부터 대중의 지대한 관심을 받아온게 지금에 와서는 독이 됐을까요...아무쪼록 히비키라는 영화를 통해 히라테 유리나가 세상에 울렸으면(히비쿠) 좋겠네요 왜, 배우는 영화제목따라 간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ㅋㅋ

    • BlogIcon 즈라더 2018.09.18 18:54 신고

      작품 속 히비키가 만들어 내는 소설처럼
      히라테 유리나가 만들어내는 대중문화들도
      그렇게 됐으면 좋겠어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