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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스48>으로 데뷔해 아이즈원의 (아마도) 리더로 활약하게 된 왕언니 권은비. 그녀에겐 여러 별명이 있는데, 대체로 팬들이 그녀의 하찮은(?) 순간이나 덕통사고 당할 법한 순간에 맞춰서 지어준 별명들입니다. 그러나 그 별명들 가운데 '관장님'이라는 별명은 좀 달라요. 


 <프로듀스48>의 12화에 일본 게릴라 공연이 방영되었죠. 일본어 문외안인 권은비는 자신의 소개를 종이에 적어갔는데, 그걸 잘못 읽어버렸습니다. '긴장'의 일본어인 킨쵸우(きんちょう)를 잘못 읽어서 칸쵸우(かんちょう)라고 읽은 거죠. 아마 번역기를 쓰다가 실수한 모양. 칸쵸우의 한국어 풀이는 '관장'되시겠습니다. 그... 관장도 맞고, 일본에선 똥침을 관장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뭐 이래저래 참 창피한 실수였죠. 일본인 연습생들이 식겁하는 게 킬링 포인트.


 그래서.... 아이즈원 권은비에겐 '관장님'이라는 별명이 붙었답니다. 무슨 태권도장님 같은 느낌이지만, 실상은 이렇다는 거.


 조금 굴욕적인 이야기를 했으니 예쁜 관장님...의 공항 사진 직찍 몇장.





 관장님 본인은 싫어라할 수도 있는데, 이 공항 사진은 이미 남초에서 레전드 취급을 받고 있지 말입니다. 


 이래저래 매력 포인트가 많은 권은비에게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빨리 리얼리티에서 주접 떠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ㅇㅇ 2018.09.15 14:53 신고

    브이앱에서의 언급을 보면 본인도 알고 있는것 같던데... 리얼리티가 빨리 보고싶어집니다 ㅜㅜ

  2. 베리알 2018.09.15 16:46 신고

    아 이 에피소드는 저도 들어본 것 같군요.

    ...그리고 저 미드 역시 호평(!)하는 얘기를 본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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