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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만나다 (3)

category 잡담과 뻘글의 조화 2010.04.11 17:32







어느새 봄이 왔다.

확실하게 봄이 왔다. 이번에는 봄이 온 것처럼 꾸민 게 아니라 진짜 봄이 왔다.


그런데 내 마음 속은 봄처럼 따뜻해지질 않는다.




얕은 심도로 사진을 찍어보려고 노력했는데, 역시 똑딱이로 얕은 심도는 여기까지가 한계.

날이 어두워서 화사한 사진을 찍지 못 했다.


후보정따위 절대 하지 않는 성격이라 이럴 때엔 내 성격 좀 고쳤음 좋겠단 생각이 든다.

(후보정을 안 하는 이유는 똑딱이의 관용도론 계조가 무너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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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손님 2010.04.15 21:48 신고

    꽃이 참 아름답네요...

    봄이 오는 것은 좋은데 덥지만 않으면 좋겠습니다
    은근히 더워서 ....

    내 마음 언제 봄이 오나
    내 사는 곳 언제 봄이 오나
    봄만 기다리다 잡초처럼 뽑히기만 하니
    봄이 어디 있으며 언제오는가..... 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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