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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 신곡이 나왔더군요. 이제 다른 걸그룹들이 들어가니 새로운 걸그룹들이 그 자리를 대신하네요.
정말로 걸그룹 전성시대입니다. 그렇다고 걸그룹들이 들고 나오는 음악의 퀄리티가 나쁜 것도 아니고 말이죠.


- 이번 함수의 음반은 왠지 SM의 야심찬 행보를 짐작하게 합니다.
전부, 기존 Kpop 분위기와 상반되는 느낌의 노래들로 나왔어요. 지난해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부터 시작해서
샤이니의 링딩동과 조조, 그리고 올해 소녀시대의 런데빌런까지 전체적인 행보가 SM이 뭔가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군요. 아마도 자가 복제가 점점 심해져가는 Kpop에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려는 것이겠죠. 그에 따른 테스트로서 f(x) 이번 음반이 이용된 것 같네요.



- 일단 먼저 말하건데, 노래 자체는 좋습니다. 전체적인 비트가 흥겹고 강렬한 느낌이 드는 타이틀곡 누에삐오는
유로팝 스타일이라서 귀에 쉽게 감기진 않을지라도 상당히 괜찮은 느낌이 노래라 생각합니다.
그 밖에 다른 곡들은 몇번 못 들어서 섣불리 판단하긴 좀 그렇구요.


- 아직도 성장이 필요한 크리스탈양의 보컬이 아쉽지만 반면에 루나양의 보컬은 걸그룹 최고라는 단어로는
부족하단 느낌이 들 정도로 철저하고 완벽합니다. 특히 목소리의 마무리나 성량, 보이스 컬러등 모든 부분에서
만점을 주고 싶을 정도로 놀라운 노래실력을 자랑해요. 아주 훌륭합니다.


- 누에삐오 노래 중에서 "내가 정말 예뻐?" 라는 가사부분.. 설리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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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ie Blume 2010.05.05 23:27 신고

    그렇군요. 당장 들어봐야겠어요. 사실 f(x)나온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ㅠ.ㅠ
    재미있는 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