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듯이 귀에 감겨들어오는 누예삐오.. f(x)신곡 누예삐오 정말 하루종일 머릿 속에 울려퍼진다.
이제 그만! 을 외칠법도 한데 계속 들려오는 누예삐오..
내 동생 말로는 잠꼬대도 누예삐오로 했다 한다. 얼씨구...-_-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머릿 속을 떠나지 않는 멜로디인데도 지겹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냥 들을 때 마다 좋다. 참 오랜만에 이런 느낌을 가져보는 것 같아서 나쁜 기분은 아니다.
그래.. 이제 함수도 대박칠 때가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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